론 김 의원, 109경찰서와 코로나19 진단키트 무료 배포
론 김 뉴욕주하원의원(민주·40선거구)이 19일 109경찰서와 함께 코로나19 진단 키트 1만 개를 지역 단체 40여 곳에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를 가졌다. 한편, 이날 김 의원은 민권센터가 펼치고 있는 플러싱 ‘증오범죄 방지구역’(Hate Free Zone) 활동을 위해 10만 달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뉴욕주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. [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실] 진단키트 경찰서 진단키트 무료 의원 109경찰서 증오범죄 방지구역